2011년 개업한 국밥 전문점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산 돼지국밥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항정살이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인 항정국밥과 항정수육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돼지고기 국밥을 맛볼 수 있다. 사골 베이스의 호불호 없는 뽀얀 국물에 고기의 양이 줄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푸짐하다.
[ 민락수변공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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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국밥 (1만2천원), 고기국밥, 내장국밥, 섞어국밥, 순대국밥, 모둠국밥 (각 1만원), 수육백반 (1만2천원), 항정수육백반 (1만4천원), 항정수육 (맛보기 1만5천원,3만5천원), 수육 (맛보기 1만2천원, 중 2만8천원, 대 3만5천원), 순대 (맛보기 6천원, 중 1만3천원, 대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