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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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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 떡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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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원 - 신촌의 찹쌀떡 터줏대감.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 떡집으로, 곤드레 나물과 유자청, 막걸리에 불려 놓은 콩을 얹어 찐 후 걸러낸 콩물을 첨가해 반죽한 찹쌀떡이 유명하다. 향이나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떡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며, 쫀득 쫄깃 씹는 맛이 일품인 찹쌀떡은 큼직하면서 팥소는 꿀에 절인 밤과 대추, 사과를 곱게 으깨어 7시간 동안 졸여 마무리한 은은하고 슴슴한 단맛과 팥알, 견과류의 오독오독 재미있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현대백화점 끼고 우회전 후 좌회전하면 우측 ]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 떡집으로, 곤드레 나물과 유자청, 막걸리에 불려 놓은 콩을 얹어 찐 후 걸러낸 콩물을 첨가해 반죽한 찹쌀떡이 유명하다. 향이나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떡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며, 쫀득 쫄깃 씹는 맛이 일품인 찹쌀떡은 큼직하면서 팥소는 꿀에 절인 밤과 대추, 사과를 곱게 으깨어 7시간 동안 졸여 마무리한 은은하고 슴슴한 단맛과 팥알, 견과류의 오독오독 재미있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현대백화점 끼고 우회전 후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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