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 복요리 전문점으로,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활참복을 사용한 사시미를 비롯해 복 종류별 다양한 가격 대의 코스와 복정식, 복어 한 마리가 3등분 되어 통째로 들어간 시원하고 개운한 복국 등의 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단품보다는 특선 정식 세트를 추천한다.
[ 1호선 유성온천역 6번 출구에서 413m, 유성관광호텔 주차장 입구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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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참복사시미 (소 12만5천원, 중 14만5천원, 대 16만5천원),코스 (3만5천원~14만5천원),밀복정식 (2만4천원), 까치복정식 (2만6천원), 활참복정식 (4만9천원), 복사시미정식 (8만원),복국 (1만3천원~4만5천원), 전골 (1만3천원~4만5천원), 복튀김 (2만3천원~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