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함께 함박스테이크, 연잎밥 등의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직접 갈아서 만들고 채수를 소스로 사용한 담백한 맛의 함박스테이크가 인기이며, 안쪽에 문이 있는 세미나실이 있어 10인 내외의 모임 장소로도 그만이다.
[ 1호선 교대역 3번 출구에서 직진 141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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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5천원~7천원), 커피 (3천5백원~4천5백원), 함박스테이크, 연잎밥 (각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