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 칼질의 참가자미 세코시가 유명하다. 가지런한 보자기를 보는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의 회를 감상하며, 얇고 투명하게 세로로 길게 썬 부산식 세코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방아잎이 들어간 매운탕이 맛있기로도 유명하여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겸한 생우럭탕도 인기라고 한다. 2층은 룸으로만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모임이나 비즈니스 접대도 가능하다.
[ 1, 3호선 연산역 17번 출구에서 직진, 아시아드요양병원 지나 좌회전 후 우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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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리 (시가), 참가자미회 (소 7만원, 중 10만원, 대 13만원), 참가자미회정식 (2만5천원), 참가자미물회, 참가자미회덮밥 (각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