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집) - 연신내 곱창전골 맛집. 연신내 구석에서 시작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구석집이 2층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오름집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쫄깃하고 칼칼한 돼지곱창전골과 바삭하면서도 고기소가 꽉 찬 고추튀김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돼지곱창조림과 꼬막비빔밥도 인기다. 원래 자리에 새로 생긴 구석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3, 6호선 연신내역 7번 출구에서 국민은행 끼고 좌회전 후 우회전, 연빛거리 초입 진원조닭한마리건물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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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곱창전골, 돼지곱창조림 (각 소 2만8천원, 중3만3천원, 대 3만8천원), 꼬막비빔밥 (소 2만7천원, 대 3만5천원), 양념꼬막, 고추튀김, 두부두루치기 (각 1만7천원), 돼지허파볶음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