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포방터시장에 위치한 철판주꾸미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주꾸미와 사리 모둠을 시키고 무쇠 철판에 볶은 후 깻잎에 쌈무, 주꾸미, 콩나물 등을 올리고, 마요네즈 베이스에 레몬시럽, 절인양파 등을 넣어서 만든 하얀색 특제소스를 얹어서 먹는다. 주꾸미를 다 먹은 후 눈꽃치즈와 날치알을 올린 치즈 날치알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2018년 5월 개업.
[ 포방터시장 서문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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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주꾸미 (2인 이상, 1인 1만3천5백원), 뚝배기주꾸미 (8천원), 사리 (2천5백원~6천원), 계란찜, 날치즈볶음밥 (각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