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튀김족발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2대 주인장 이기철 씨가 5성급 호텔 셰프 근무 시절 필리핀식 족발인 '크리스파따'에서 영감을 얻어 튀김족발을 개발하였으며, 부모님이 운영하던 청량리 본점에서 2014년 처음 선보였다. 크리스피한 껍질과 육즙을 품은 촉촉한 살코기의 조화가 나름 특색이 있다. 칠리소스와 타르타르소스에 찍어 먹는다.
[ 1호선 지하철 청량리역 2번 출구에서 청량리우체국 방향 16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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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족발, 보쌈 (각 소 3만1천원, 중 3만6천원, 대 4만1천원), 튀김족발 (중 3만6천원, 대 4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