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개업한 횟집으로 한국식으로 선보이는 오마카세가 유명하다. 전복죽과 차왕무시를 시작으로 게우를 얹은 전복술찜, 우니를 얹은 주도로와 아카미살, 참돔, 감성돔 또는 벵에돔, 가리비, 소라, 방어회, 붕장어튀김과 새우튀김, 메로된장구이, 초밥, 매운탕 등 가성비 좋은 해산물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예약은 4인부터 가능하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금을 받는다.
[ 경의중앙선 중랑역 2번 출구에서 26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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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1인 5만원), 광어, 우럭 (각 소 5만원, 중 7만원, 대 9만원), 참돔, 농어 (각 소 7만원, 중 10만원, 대 12만원), 광어+우럭 (소 5만5천원, 중 8만5천원, 대 10만원), 생연어 (소 6만원, 중 7만원, 대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