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아래 넓은 공간에 자리한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파스타, 샐러드, 피자를 비롯해 브런치 플래터, 샌드위치, 필라프, 뇨끼, 라자냐 등 메뉴가 다양하다. 토마토소스의 깔끔한 맛과 크림의 진한 맛이 어우러진 트러플오일 버섯크림 뇨끼, 바질 크림소스와 새우, 양송이를 넣은 쉬림프 머쉬룸 라자냐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신선한 샐러드와 소시지, 계란후레이크, 빵, 그리고 해쉬드 포테이토가 나오는 브런치 플래터도 인기다. 2022년 12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