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개업한 신흥 평양냉면 전문점으로, 한우 육수의 슴슴한 육향과 메밀 함량 80%의 면이 어우러진 냉면과 양지와 유통살이 들어가는 중독성 있는 심심함의 어복쟁반이 대표 메뉴이다. 냉면 불모지인 울산, 경남지역에서 평양냉면을 비롯한 나름 괜찮은 이북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울산 남구청 별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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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비빔냉면, 온면 (각 1만3천원), 양지곰탕 (1만2천원 특 1만5천원), 육개장 (1만2천원), 접시만두 (3개 7천원, 6개 1만3천원), 만둣국 (1만3천원), 제육 (280g 2만8천원, 140g 1만4천원), 불고기 (2인 이상, 1인 160g 2만8천원), 어복쟁반 (중 6만5천원, 대 8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