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한정식집으로, 울산 지역에서는 고급스러운 접대 장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제철 음식 위주의 정갈하게 차린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일품한정식과 방자한정식, 교자한정식, 궁중한정식 등이 있으며 단품요리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별도 요청 시 비건 메뉴도 가능하다. 상견례나 비즈니스 접대 등의 장소로 인기다.
[ 동해선 태화강역 1번 출구에서 964m, 삼산 사거리 지나 농수산물시장 방향 좌측 코아루벨라채 옆 길로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