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7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주전해수욕장 인근의 오션뷰를 만끽하면서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다. 곁들이는 단출하기만 맛이 좋은 편이며, 회 맛도 평균 이상은 한다. 개별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식사 후 해안을 따라 난 길을 산책할 수 있다.
[ 큰불항에서 해안가를 따라 주전항, 주전몽돌해수욕장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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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회 (소 6만원, 중 8만원, 대 10만원, 특대 13만원), 돔, 농어 (각 소 8만원, 중 10만원, 대 12만원, 특대 15만원), 물회 (2만원, 특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