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출신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중식당으로, 빨간 국물이 아닌 주황빛이 도는 것이 특징인 라오짬뽕과 송송 썬 고추가 듬뿍 올라간 유린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양파와 코코넛, 아몬드가루가 토핑 된 탕수육도 인기다. 6인부터 16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별도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 한 모임도 가능하다. 2019년 6월 개업.
[ 울산공항 도로 건너편으로 직진 후 송정지구 내로 진입, 호반베르디움 정문 맞은편 상가주택단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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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짬뽕, 백짬뽕 (각 1만2천원), 짜장면 (8천원), 해산물덮밥 (1만7천원), 탕수육 (소 2만원, 대 3만1천원), 유린기 (소 2만3천원, 대 3만5천원), XO해산물볶음 (소 3만7천원, 대 5만2천원), 해물누룽지탕 (4만원), 칠리새우 (중 3만원, 대 4만6천원), 세트 (3만5천원, 4만5천원, 8만원,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