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포항에서 돈지로 불리는 참가자미, 도다리 등의 가자미류가 들어간 물회가 유명하고 포항, 울릉도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청어, 꽁치를 비롯해 전어, 멸치 등의 등푸른 생선을 막 썰어낸 등푸른막회를 맛볼 수 있다. 포항식 물회는 육수가 없는 전통 고추장 물회가 특징이다.
[ 채움병원 앞 하나님의교회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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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회 (중 8만원, 대 12만원), 도다리회, 모둠회 (각 중 8만원, 대 10만원), 오징어회 (대 6만원), 등푸른생선막회 (1만2천원), 전복물회, 자연산물회 (각 3만원), 도다리물회, 특미물회 (각 2만2천원), 오징어물회 (1만8천원), 일반양식물회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