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물한계곡 등의 자연에서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 밤버섯 등의 다양한 자연산 버섯요리를 즐길 수 있다. 주인장 최주은 씨가 자연산 버섯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고춧가루를 전혀 넣지 않는 맑은 전골이 특징이며, 한우와 버섯이 어우러진 국물의 감칠맛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제25회 충북음식경연대회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 상촌면사무소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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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능이버섯전골 (소 3만9천원, 중 5만5천원, 대 6만5천원), 자연산송이버섯전골 (소 4만9천원, 중 6만5천원, 대 7만5천원), 자연산버섯찌개 (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 자연산버섯볶음 (4만원), 버섯육개장 (1인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