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옛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식당으로 토속적인 고향의 맛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밤버섯, 능이버섯, 가다바리버섯, 목이버섯, 싸리버섯 등 10가지 이상의 버섯이 들어간 시원 칼칼하고 푸짐한 자연산 버섯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밥보다 나물들이 더 많을 정도로 신선한 나물들이 한가득 들어간 산채비빔밥도 많이 찾는다.짚은목은 깊은 연못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 삼막이옛길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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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버섯전골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두부전골 (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 빠가사리매운탕, 토종닭볶음탕 (각 예약 7만원), 돼지고기두루치기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