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활어를 활용해 그날그날 모둠으로 내는 자연산 모둠회와 광어 세꼬시, 방어, 새우, 전복, 소라, 멍게 등이 들어간 매콤 새콤한 물회가 유명하다. 식사 메뉴로는 무채가 들어간 회덮밥이 인기다. 그날그날의 어황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지만 알찬 구성과 확연히 다른 퀄리티로 만족도가 높다.
[ 수산항입구 전기차충전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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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모둠회 (소 12만원, 중 15만원, 대 18만원), 양식모둠회, 광어, 우럭 (각 소 10만원, 중 12만원, 대 15만원), 물회 (1인 1만5천원, 특 3만원), 회덮밥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