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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식당
대삼식당
한식 | 육류 | 삼겹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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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식당 - 냉동삼겹살의 신흥 강자.
강남에서 냉동 삼겹살의 인기를 다시 부활시키며 인기몰이 중인 냉동 삼겹살 전문점이다. 마장동에서 고기를 취급하는 가족으로부터 공급받는 급랭한 국내산 삼겹살은 선홍색 빛깔의 마블링 층이 선명하고 고기의 질이 뛰어난 편이며, 무쇠 불판에 포일을 깔고 굽는다. 각종 햄을 넣고 치즈를 추가한 부대찌개 스타일로 끓여 낸 섞어찌개도 맛이 좋다. 삼겹살을 구운 돼지기름을 활용한 볶음밥은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2016년 개업.
[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506m 직진, 서울세관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우측 두 번째 골목으로 진입 ]
강남에서 냉동 삼겹살의 인기를 다시 부활시키며 인기몰이 중인 냉동 삼겹살 전문점이다. 마장동에서 고기를 취급하는 가족으로부터 공급받는 급랭한 국내산 삼겹살은 선홍색 빛깔의 마블링 층이 선명하고 고기의 질이 뛰어난 편이며, 무쇠 불판에 포일을 깔고 굽는다. 각종 햄을 넣고 치즈를 추가한 부대찌개 스타일로 끓여 낸 섞어찌개도 맛이 좋다. 삼겹살을 구운 돼지기름을 활용한 볶음밥은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2016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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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180g 1만4천원), 섞어찌개 (9천원), 된장찌개 (8천원), 냉김치국수 (6천원), 볶음밥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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