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으로, 서초동 우진가의 세컨드 브랜드이다. 두 가지 다른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 안창살이 인상적이며, 갈비탕도 훌륭하다. 본점이 바를 연상시키는 보다 프라이빗하면서 와인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라면 더 챔버스는 조금 더 대중화된 콘셉트로 야외 바비큐도 가능하고 점심 특선 메뉴도 있다. 식사 메뉴로는 짝갈비를 손질해서 낸 갈비로 끓여 낸 갈비탕이 시원하고 맛이 좋다는 평이며, 꼬리 토막이 실하게 들어간 꼬리곰탕도 괜찮다. 전담 소믈리에가 상주하고 있어 와인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2017년 개업.
[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로 나와 GS타워 지나 우회전 후 좌측 두 번째 골목으로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