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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식당
전나무식당
한식 | 면류 | 칼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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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식당 - 산길 드라이브 중에 맛보는 착한 가격대의 칼국수와 감자전.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인사 방향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20여 년 업력의 칼국숫집으로, 부드럽고 쫀한 식감의 칼국수와 채 썬 감자로 부쳐낸 바삭한 감자전, 밀가루 반죽을 최소화하여 부쳐낸 향긋하고 매콤한 부추전도 별미다. 얇게 밀어놓은 반죽을 뜯어서 넣은 수제비는 기계적인 반죽 맛이 느껴진다. 오랜 단골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 수륜면 소재지 수륜 교차로에서 해인사 방향으로 7Km (10분 소요) ]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인사 방향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20여 년 업력의 칼국숫집으로, 부드럽고 쫀한 식감의 칼국수와 채 썬 감자로 부쳐낸 바삭한 감자전, 밀가루 반죽을 최소화하여 부쳐낸 향긋하고 매콤한 부추전도 별미다. 얇게 밀어놓은 반죽을 뜯어서 넣은 수제비는 기계적인 반죽 맛이 느껴진다. 오랜 단골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 수륜면 소재지 수륜 교차로에서 해인사 방향으로 7Km (1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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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 부추전, 감자전, 호박전, 촌두부, 도토리묵 (각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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