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천안 입장의 특산물인 거봉 포도의 가공식품 개발 차원에서 처음 제조되었다. 로제와인을 45℃에서 증류해 만든 두레앙 브랜디는 프랑스 부르고뉴산 오크통과 천안의 거봉포도가 만난 목통숙성주이자 맑은 호박빛의 토종 한국산 브랜디로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하고 쌉쌀한 참나무 풍미가 일품이다. 두레앙22는 두레앙 와인을 감압식으로 증류한 일반 증류주이다. 증류과정에서 두통을 유발하는 초류와 후류를 제거해 숙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일반증류주 부문 대상(2011), 최우수상(2016), 최우수상(2018), 우수상(2019),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 2년 연속 수상(2015, 2016)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