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예로부터 민물장어가 유명한 불암동 선암마을의 터줏대감과도 같은 집이다. 지금은 양식한 국내산 토종 풍천민물장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직접 손질한 장어를 연탄불에서 10번 이상 뒤집어 가며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10여 가지가 넘는 반찬 또한 정갈하고 맛있다.
[ 부산김해선 불암역 2번 출구에서 128m, 불암동 강변 장어타운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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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장어 (200g 3만4천원), 향옥장어 (300g 4만8천원), 메기매운탕 (소 3만원, 중 4만원, 대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