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개업한 김해 최초의 중국집으로, 대만 화교 곡소득 씨가 내동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3대 째 영업 중이다. 간짜장이 유명하며, 물기 없이 빡빡하게 볶아낸 옛날 스타일의 짜장은 단맛이 절제된 고소함이 특징이다. 고기 한 점 없이 야채만으로 고슬고슬 잘 볶아 낸 볶음밥, 기본에 충실한 부먹 스타일의 탕수육도 훌륭하다.
[ 부산김해선 부원역 2번 출구에서 962m, 동상동 로데오거리 글로벌푸드타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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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천원), 짬뽕 (8천원), 간짜장, 볶음밥 (각 9천원), 탕수육 (소 1만5천원, 중 2만원, 대 2만5천원), 코스 (2인 5만원~6,7인 2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