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횟집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한 회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어시장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압도적인 양을 자랑하며, 철에 따라 다양한 자연산 생선회도 맛볼 수 있다. 회덮밥과 매운탕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점심특선 메뉴도 인기다. 가급적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내서읍 행정복지센터 바로 앞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모둠회 (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대 5만원), 우럭, 광어, 농어 (각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6만원), 감성돔 (소 4만원, 중 5만5천원, 대 7만원), 줄돔 (소 6만원, 중 7만원, 대 8만원), 자연산모둠회 (소 6만원, 중 7만5천원, 대 9만원), 회덮밥+매운탕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