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아귀요리 노포로, 생아귀수육과 뚝배기에 나오는 시원한 아귀탕이 대표 메뉴이다. 자갈치시장에 위치하고 있어 최상급 생아귀를 사용하여 내용물이 실하고 맛도 훌륭하다. 점심에는 복국과 아귀탕, 저녁에는 술안주로 아귀찜과 수육이 인기다. 저녁에는 술 한잔하기 좋고 아침에는 해장하기 좋은 집으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다.
[ 1호선 자갈치역 10번 출구에서 24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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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 (1만2천원, 특 2만원), 아귀찜 (소 3만7천원, 중 4만9천원, 대 6만2천원), 생아귀수육 (소 6만원, 대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