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고등어와 겨울철 대방어회가 유명한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곁들이를 줄여 거품을 뺀 가격으로 회에만 집중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광어, 우럭, 밀치 구성에 고등어나 연어를 추가해 선택할 수 있는 모둠회도 인기이며, 흔히 볼 수 없는 줄무늬 전갱이가 이 집의 특미로 꼽힌다. 2018년 9월 개업.
[ 상남동 전자랜드 맞은편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모둠회 (4만원~6만5천원), 활고등어 (4만5천원~8만5천원), 대방어 (6만원~9만5천원), 줄무늬전갱이 (9만원), 광어, 밀치, 우럭 (각 소 3만원, 대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