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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Matthew) - 제철 재료를 활용한 가성비 좋은 파인 다이닝.
밍글스에서 6년간 경험을 쌓은 이원석 셰프가 독립해 오픈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서양식 조리법에 밍글스의 한식 DNA를 가미한 뉴코리안 프렌치를 지향하는 코스가 특징이며,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이다. Matthew는 셰프의 영어식 이름이라고 한다. 2022년 5월 개업.
[ 2,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802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