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중앙해장 주방장이 독립해 오픈한 양평식 해장국 전문점이다. 중앙해장 느낌의 곱창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양과 선지가 듬뿍 들어간 양평해장국 스타일의 양선지해장국을 비롯해 진한 사골 국물에 다양한 소 내장과 양지살이 듬뿍 들어간 내장탕도 인기다. 식도락가들 사이에 중앙해장이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면 강남진해장은 조금 더 대중적이면서 깔끔하고 친근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개업.
[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직진. 첫 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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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지해장국, 양지곰탕, 사골곰탕 (각 1만1천원), 내장탕 (1만4천원), 곱창전골 (중 6만2천원, 대 8만5천원), 갈비곱창전골 (각 중 6만5천원, 대 8만9천원), 모둠전골 (중 7만5천원, 대 9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