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루, 미미회관, 라호짬뽕 등을 거느린 미미 그룹에서 오픈한 중식당으로, 차이니스 부티크를 표방해 외관부터 실내까지 연결시킨 차콜 블랙의 모던한 분위기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해선장을 이용한 전통 베이징 카오야인 베이징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정 수량이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식사 메뉴로는 다양한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간 쟁반간짜장이 달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특히 인기이며, 거대갈비에서 공수한 투뿔 한우를 가볍게 튀겨낸 소고기탕수육도 추천할 만하다. 2020년 개업.
[ 2호선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574m, 해운대 그랜드호텔 뒤편 오렌지호텔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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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덕 (9만원), 유니짜장면 (8천원), 삼선짬뽕 (1만2천원),굴백짬뽕 (1만3천원),탕수육 (2만7천원), 멘보샤 (2만5천원), 회과육 (2만8천원), 동파육 (3만8천원), 구황부추관자 (4만5천원), 런치세트 (2인 이상, 1인 2만원~3만원), 디너세트 (3인 이상, 1인 5만5천원~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