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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쥬
오베르쥬l’Auberge
l’Auberge
양식 | 기타 | 스테이크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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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쥬 (l’Auberge) - 서촌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모던한 분위기의 숙성육(Dry Aging Wet Aging)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프라임 티본, 와규 채끝, 앵거스 안심 등을 취급한다. 바 테이블에서 셰프가 직접 서빙해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 주문 시 2만원을 추가하면 1인 분량이 추가되어서 나와 가성비가 좋다. 2017년 8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토속촌삼계탕에서 좌회전 ]
모던한 분위기의 숙성육(Dry Aging Wet Aging)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프라임 티본, 와규 채끝, 앵거스 안심 등을 취급한다. 바 테이블에서 셰프가 직접 서빙해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 주문 시 2만원을 추가하면 1인 분량이 추가되어서 나와 가성비가 좋다. 2017년 8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토속촌삼계탕에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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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치코스 (1인 3만3천원, 4만9천원), 채끝스테이크 (400g 14만원원), 안심스테이크 (400g 12만8천원), 티본스테이크 (700g 18만2천원), 볼로네제스파게티니 (2만3천원), 버터구이새우관자와탈리아탈레파스타 (2만7천원), 마늘퓌레광어뫼니에르 (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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