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겐 (Sushigen すし元) - '지라시 스시'와 '창코나베'로 유명한 퓨전 일식집.
40년 경력의 오너 셰프 김성태 씨가 운영하는 퓨전 일식집으로, 꽃초밥으로 불리는 '지라시 스시'와 '창코나베'(냄비요리)가 유명하다. 지라시 스시는 밥이 아래 깔려있고 그 위에 생선을 얹는 스시로 일반 스시와는 사뭇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닭고기를 완자로 만들어서 끓여먹는 창코나베도 인기다. 저녁 시간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2003년 개업.
[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뚜레쥬르 옆 골목으로 직진 후 우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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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런치 4만원, 디너 6만원~12만원), 꽃초밥 (3만9천원), 모둠초밥 (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