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유학한 정익상 셰프의 이탈리안 트라토리아로, 이탈리아 가정식 베이스의 테이스팅 코스 한 가지만 한다. 식전 빵부터 몇 가지의 제철 해산물, 샐러드,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치게티를 응용한 문어 감자요리, 브라타 치즈를 활용한 카프레제, 블랙타이거 구이, 파스타, 한우 투뿔 채끝살 스테이크, 디저트 등 재료 수급에 따라 달라진다. 1인 셰프 업장으로 테이블 3개가 전부이며 100% 예약제로만 운영이 된다. 2022년 4월 개업.
[ 4호선 신용산역 3번 출구와 래미안 더센트럴 연결통로로 약 100m, 용산 더센트럴 지하2층 21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