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개업한 홍콩, 사천식 매운 요리 전문점으로, 주인 총복자 씨가 사천고추, 청양고추, 다홍고추 등 여러 고추를 갈아 만든 매운 소스를 이용해 개발한 홍합요리로 매운 음식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집이다. 홍콩의 조개 요리에 매운맛을 가미해 개발한 ‘아주 매운 홍콩 홍합’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쫄깃한 탕수육도 인기다. 분위기나 서비스는 다소 부족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경의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37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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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8천원), 짬뽕 (9천원), 매운홍콩홍합 (3만원), 코스 (2인부터 1인 3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