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업한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얼큰하고 칼칼하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은 감칠맛이 일품인 메기, 빠가사리 등의 민물 매운탕과 매콤 칼칼하면서 산초의 맛이 강한 하루 10마리 한정 메뉴인 닭볶음탕으로 유명하다. 얇게 뜬 수제비가 특히 맛이 좋다. 닭볶음탕은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바로 옆에 테라스가 있는 작은 별관이 있어 바람과 햇살을 느끼며 식사할 수 있다.
[ 조리읍 봉일천리 파주삼릉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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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소 3만8천원, 중 5만3천원, 대 6만3천원), 잡어매운탕 (메기+빠가 소 4만5천원, 중 5만8천원, 대 6만8천원), 빠가사리매운탕 (소 5만원, 중 6만5천원, 대 7만5천원), 참게 (2마리 1만원), 미나리추가 (4천원), 수제비추가 (3천원), 닭볶음탕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