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출신 이원형 셰프가 운영하는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중식당으로, 호텔 풍의 고급스러운 중식을 맛볼 수 있다. 마늘과 간장을 사용한 특제 소스를 얹은 닭다리 튀김 요리인 유린기와 가지 속에 다진 새우살을 넣어 튀긴 후 어향소스에 볶아낸 어항가지, 해산물누룽지탕 등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런치코스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2018년 10월 개업.
[ 5호선 굽은다리역 3번 출구에서 명일동 방향 직진 172m, 온누리약국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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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세트 (A 1인 2만5천원, B 1인 3만원), 황푸짜장면 (8천원), 황푸짬뽕, 마파두부덮밥, 황푸볶음밥 (각 1만1천원), 흑초탕수육 (소 2만1천원, 중 3만원, 대 3만9천원), 깐풍기 (소 3만원, 중 4만2천), 멘보샤 (2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