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MI 목살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행당동의 땅코참숯구이와 함께 서울의 목살 순례지로 꼽힌다. 육즙과 풍미가 가득한 KOKUMI 목살과 등갈비 부위인 꿉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높은 화력의 비장탄 화로에 숙련된 스킬의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KOKUMI 쌀밥은 어느 고깃집에서도 맛볼 수 없는 다싯물로 지은 짭조름한 감칠맛과 고슬고슬한 식감이 일품이다. KOKUMI는 일본어 KOKU(풍부한)와 MI(맛)의 합성어로 풍부한 맛을 의미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