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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앤워터
스톤앤워터Stone+Water
Stone+Water
디저트 | 커피전문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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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앤워터 (Stone+Water) - 스페셜티 커피와 디저트.
모던하고 심플한 화이트 톤 분위기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자체 운영하는 로스터리 브랜드 히어커피로스터스의 다양한 블렌트와 싱글 원두를 즐길 수 있다. 수제 카라멜이 블렌딩된 밀크 베이스에 에스프레소와 헤이즐넛 크림, 비정제 사탕수수의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카라멜스톤라테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우유 지방을 오랜 시간 굳혀 크림처럼 만든 튀르키에식 디저트 카이막도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4월 개업.
[ 9호선 한성백제역 3번 출구에서 562m, 방이초등학교 후문 건너편 ]
모던하고 심플한 화이트 톤 분위기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자체 운영하는 로스터리 브랜드 히어커피로스터스의 다양한 블렌트와 싱글 원두를 즐길 수 있다. 수제 카라멜이 블렌딩된 밀크 베이스에 에스프레소와 헤이즐넛 크림, 비정제 사탕수수의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카라멜스톤라테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우유 지방을 오랜 시간 굳혀 크림처럼 만든 튀르키에식 디저트 카이막도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4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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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 롱블랙커피 (각 4천8백원), 오리지널카이막 (8천5백원), 바스크치즈케이크 (6천8백원), 스콘 (4천3백원~5천3백원), 피낭시에 (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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