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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식당
삼보식당
한식 | 어패류 | 해산물요리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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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식당 - 오분자기 뚝배기로 유명한 향토음식 전문점.
198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오분자기, 전복 등의 뚝배기가 유명하다. 주인 현금자 할머니의 남다른 손맛이 소문나 겉보기엔 그다지 요란하고 큰 식당은 아니지만 늘 사람들이 붐빈다. 상호는 제주도 음식의 세 가지 보물인 뚝배기, 자리물회, 옥돔구이를 전문으로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오로지 제주산 오분자기와 성게알, 바지락, 딱새우 등 다양하고 신선한 해물과 두부, 쑥갓, 파 등 야채를 넣고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맛을 내어 시원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그만이다. 예전에 비해 맛이 변했다는 평이 많다.
[ 서귀포시 천지연 폭포 근처, 뉴경남호텔 뒤편 ]
198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오분자기, 전복 등의 뚝배기가 유명하다. 주인 현금자 할머니의 남다른 손맛이 소문나 겉보기엔 그다지 요란하고 큰 식당은 아니지만 늘 사람들이 붐빈다. 상호는 제주도 음식의 세 가지 보물인 뚝배기, 자리물회, 옥돔구이를 전문으로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오로지 제주산 오분자기와 성게알, 바지락, 딱새우 등 다양하고 신선한 해물과 두부, 쑥갓, 파 등 야채를 넣고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맛을 내어 시원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그만이다. 예전에 비해 맛이 변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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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뚝배기 (1만8천원, 특 2만5천원), 전복구이 (5만5천원), 자리물회백반, 한치물회백반 (각 1만5천원), 성게미역국백반 (2만원), 옥돔미역국백반 (2만원), 옥돔구이 (중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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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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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ruddk이미 다른 곳에서 전복뚝배기를 맛보고 간 뒤라 고등어구이를 먹었는데 밑반찬이라든지 고등어 구이도 맛나게 먹었어요.(특히 마늘종 장아찌가 고등어구이 느끼한 맛을 맛이 잡아줘서 좋았음) 뒤 테이블에 가족분들 오셨는데 전복뚝배기, 갈치구이 시키시고 한입들 떠먹자마자 맛있다 맛있다 감탄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전 가게의 전복뚝배기 맛에 실망을 한 뒤라 .. '저도 한 입 먹어보면 안 될까요?' 하고 싶었지만 상상으로만 그쳤구요.. 다음에 가면 전복뚝배기도 꼭 먹어 보고 싶네요. 직원 말로는 메뉴판에 없는 옥돔 뭇국도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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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5k뻘이 든 조개에 간도 짜고 가격에 비해 밑반찬이나 퀄리티가 떨어짐. 동문시장에서 먹은 해물뚝배기가 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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