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2017 KNBC(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방준배 바리스타가 상주해 추출을 담당한다. 10가지의 싱글 오리진과 2가지의 블렌딩 원두 등 12종에 달하는 스페셜티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12가지의 중에서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고른 후, 4종류의 음료 타입(아메리카노, 브루잉, 라테, 아포가토)을 선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원두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 대의 원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018년 8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