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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
오롯Oroat
Oroat
일식 | 퓨전일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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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 (Oroat) -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경의선숲길 산책로와 나란히 자리한 재패니즈 캐주얼 다이닝&이자카야로, 점심에는 카이센동, 스테이크동, 호루몬동 등의 덮밥류, 저녁에는 와인과 사케 등의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사시미, 나베, 튀김류 등의 요리를 선보인다. 우니와 단새우, 가리비 관자를 감태에 싸서 삼합으로 즐기는 우니삼합을 비롯해 대창, 양지살, 버섯, 각종 채소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 낸 한국식 모츠나베, 그리고 제철 모둠 사시미 등이 인기 메뉴이다.
통창 너머로 숲길 뷰를 감상하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2019년 7월 개업.
[ 5,6호선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나와 300m 직진하면 경의선숲길에 위치 ]
경의선숲길 산책로와 나란히 자리한 재패니즈 캐주얼 다이닝&이자카야로, 점심에는 카이센동, 스테이크동, 호루몬동 등의 덮밥류, 저녁에는 와인과 사케 등의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사시미, 나베, 튀김류 등의 요리를 선보인다. 우니와 단새우, 가리비 관자를 감태에 싸서 삼합으로 즐기는 우니삼합을 비롯해 대창, 양지살, 버섯, 각종 채소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 낸 한국식 모츠나베, 그리고 제철 모둠 사시미 등이 인기 메뉴이다.
통창 너머로 숲길 뷰를 감상하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2019년 7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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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모둠사시미 (2인 5만3천원, 3인 7만8천원, 4인 10만원), 우니삼합 (4만5천원), 트러플살치살스테이크, 한국식모쓰나베, 창코나베 (각 3만7천원), 비스크새우&관자야키 (2만8천원), 도리산도가스 (2만7천원), 전복크림파스타 (2만6천원), 후토마키 (2만원~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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