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퍼러리 오마카세 다이닝을 표방한 레스토랑으로, 한식을 재해석한 크리에이티브하고 완성도 높은 코리안 프렌치 스타일의 파인다이닝을 선보인다. 한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시즌마다 음식의 구성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며, 어포더블 파인다이닝을 지향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도산공원 인근에서 영업하다 2023년 7월 확장 이전해 왔다. 2020년 4월 개업.
[ 1,4,공항,경의중앙선 서울역 4번 출구에서 88m, 그랜드센트럴(GRAND CENTRAL) 지하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