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식 프렌치를 선보이는 곳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의 현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배진성 오너 셰프가 준비한 퀘벡식 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36시간 수비드로 조리한 소꼬리를 활용한 라구파스타와 담백한 패티의 점심 수제버거가 인기이며, 퀘백 스타일은 전통적인 프랑스 음식에 비해 음식의 양이 많은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2019년 1월 개업.
[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새마을금고에서 좌회전 후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