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요리에 스페인 재료와 테크닉이 가미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10여 년을 미슐랭 3스타급의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과 스페인, 미국 등 에서 경험을 쌓고 귀국한 이유석 오너 셰프가 Gastro pub 스타일의 프랜들리한 서비스와 가격대로 오픈하면서 부터 화제가 되었던 집이다. 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파리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배운 메뉴들과 최근 됴쿄의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븐저온기법이 사용된 양고기와 오리고기 등의 스테이크 메뉴를 낸다.
와인리스트도 편하게 그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실속파 와인으로 채웠다. 현재 이유석 셰프는 루이쌍끄를 접고 성수동에서 국숫집 유면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