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개업한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기, 빠가사리, 잡고기, 쏘가리 등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탕과 버섯육개장이 유명하다. 매운탕은 1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 메기나 빠가사리, 잡고기 등을 섞어서 주문할 수 있고, 실한 내용물과 기성품이 아닌 직접 빚은 쫀득한 수제비, 그리고 고슬고슬한 돌솥밥까지 만족도가 높다. 4가지의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얼큰하고 시원한 버섯육개장이 점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북방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화계초등학교 방향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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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1인분 1만8천원), 빠가사리매운탕 (1인분 2만7천원), 쏘가리매운탕 (시가), 메기찜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버섯육개장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