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다 뷰를 보면서 제철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수율 좋은 살이 꽉 찬 대게와 신선한 활어회, 그 외 각종 해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식사 메뉴로는 자연산 홍합으로 만든 섭죽과 섭해장국, 섭장칼국수과 같은 섭 요리가 인기다. 섭은 제철인 11월에서 3월 사이의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 하슬라아트월드 인근, 등명해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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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해장국 (1만3천원), 바다회세트 (A 17만원, B 23만원, C 38만원), 바다세트 (A 32만원, B 20만원, C 14만원), 상차림도다리, 상차림광어우럭, 상차림모둠회 (각 11만원), 상차림도미광어 (14만원), 섭장칼국수 (1만원), 회덮밥 (1만5천원), 물회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