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바뀌는 제철 활어회와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광어, 우럭, 도미, 도다리 등의 기본 횟감부터 보리숭어, 전어, 생새우, 갑오징어, 대방어 등 제철 횟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여름철에는 도남물회도 많이 찾는다. 흔한 꽁치 대신 청어구이가 서비스로 나온다. 2001년 3월 개업.
[ 1,2,우이신설선 신설동역 1번 출구에서 1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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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물회 (4만5천원), 물회 (1만8천원), 광어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6만원), 우럭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도마 (중 6만5천원, 대 7만5천원), 도다리 (중 4만8천원, 대 5만8천원), 생우럭매운탕 (1만5천원), 활어회덮밥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