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선위, 내장, 알집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얼큰하고 깊은 맛의 닭내장탕이 유명하다. 토핑으로 듬뿍 올린 깻잎 양과 어우러진 닭내장탕은 독특한 풍미와 식감, 감칠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소, 돼지의 내장과 달리 기름지지 않아 담백 깔끔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2007년 개업.
[ 경의중앙,서해선 능곡역 1번 출구에서 45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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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내장탕 (소 3만3천원, 중 4만5천원, 대 5만3천원) 닭볶음탕 (소 3만3천원, 대 5만3천원), 묵은지닭볶음탕, 소곱창전골 (각 소 4만3천원, 대 6만원), 무뼈닭발 (2만3천원), 통닭발, 모래집, 북어찜 (각 1만8천원), 점심닭곰탕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