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명물로 자리한 부추탕수육이 유명한 집이다. 생부추를 갈아 찹쌀가루와 반죽한 초록색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옛날식 탕수육 위로 부추를 수북이 쌓아 올린 부추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반죽에 사이다를 넣어 튀김을 부드럽게 한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부추가 들어간 초록색 면발에 홍합이 듬뿍 들어간 짬뽕도 인기다.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복이나 산낙지, 차돌박이 등 원하는 재료를 가져오면 만들어주는 맞춤 짬뽕도 반응이 좋다.
[ 당진군청사 광장 맞은편 길로 진입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9시 방향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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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천원), 짬뽕 (9천원), 맞춤짬뽕 (1만원), 부추탕수육 (소 2만5천원 중 3만원, 대 3만5천원), 양장피, 팔보채 (예약 각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