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만 나는 3~4월 봄철 진미로, 지역에서는 병아리, 벵아리로 부르는 사백어를 무침회, 전, 국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민물과 바닷물 사이에 서식하는 3~5cm 크기의 망둥어과 물고기로 반투명의 몸체가 죽으면 하얗게 변한다고 해서 사백어라 이름 붙여진 물고기다. 회와 멸치쌈밥이 10가지 반찬과 함께 나오는 백반도 만족도가 높다. 1990년대 개업.
[ 동부면사무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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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어 (각 2인부터 1인 전 1만원, 국 1만5천원, 회 1만5천원), 사백어3종코스, 이모카세 (각 2인 6만원), 백반 (1만5천원)